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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산성은 백제시대에 토성으로 만들어진 성으로 추정 되며 상당 산성이란 이름은 백제의 상당현 에서 유래된것으로 추정 되며 지금에 산성은 청주 시민을 비롯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주로찿는 청주의 명소이다, 호랑이 기운을 잡아두는미호문, 상당산성의 북쪽은 산세가 험하고 높아 처음엔 건물을 건축 되지 않았다. 현제 산성은 공남문,미호문,진동문,3개와 서남암문, 서북암문 2게의 암문을 가지고있다.
보강천은 증평군에 있어서 서울의 한강과도 같다. 보강천의 명명은1927년 조선 총독부가 공포한조선 하천령에 의해 정해졌다. 보강천과 도심 서울에 한강의 기적이라면 증평은 보강천의 기적이라 할수있다.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은 주민의 염원을 싣고 오늘도 말없이 흐르고있다. 보강천 주변에서는 각종 문화 행사및 체육활동 등 주민 위한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있다 보강천과 미루나무숲이 어울어지는 수변공원 군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잘 조성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