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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에 기적을 이룬 보강천그린 서포터즈/방종열님 2022. 6. 8. 10:40
보강천은 증평군에 있어서 서울의 한강과도 같다. 보강천의 명명은1927년 조선 총독부가 공포한조선 하천령에 의해 정해졌다.
보강천과 도심 서울에 한강의 기적이라면 증평은 보강천의 기적이라 할수있다.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은 주민의 염원을 싣고 오늘도 말없이 흐르고있다.
보강천 주변에서는 각종 문화 행사및 체육활동 등 주민 위한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있다
보강천과 미루나무숲이 어울어지는 수변공원 군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잘 조성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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