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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을 넘어 새 활용으로그린 서포터즈/이형열님 2022. 8. 10. 12:59
저탄소, 탄소 중립, 환경 등등의 용어를 접하다보니 새활용이리는 용어를 만나게 되었다.
재활용이라는 용어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새 활용이라는 말은 참 생소하게 느껴진다.
새활용이란?
재활용과의 차이는?
이러한 활동을 하는 "청주새활용 시민센터"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청주시 주성동에위치한 청주새활용시민센터 전경 1층에 들어가면 만나는 UP CYCLE 로고 센터 2층에 자리한 순환쉼터 센터 교육간사이신 안상현님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전시된 작품들을 둘러보았습니다.
버려지는 페트병을 새활용한 작품들
버려지는 달걀 껍질, 양파망, 커피 찌꺼기, 우산, 캔 등을 활용한 작품들
버려진 유리병을 활용한 작품
과자및 라면 봉지를 활용한 작품.
버려지는 종이와 폐타이어를 활용한 작품
센터에 입주한 다양한 업체들
버려진 자투리 목재나 가죽등을 사용하여 여러가지 작품활동을 하고있는 공방 들 자원의 재활용과 더불어 새활용에도 많은 관심을 갖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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