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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품고 있는 청주국립 박물관그린 서포터즈/방종열님 2022. 11. 16. 14:11
마지막 가을 를 만끽하는 청주 박물관
국립 청주 박물관 은 충북지역 의 문화 유산을 조사 연구 전시하고 다양한 문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중원문화의 특색을 조명하고자 1987년 개관되었다고 란다. 붉게 물든 단풍이 박물관을 아름답게 감싸고 있다.
전국 여러곳에 분포되어 있는 느린 우체통에 소식 한번 보낼 수 있을까.
문인석으로 애기에서 성인석까지 있다. 충북에 에 문인들이 많았다고 볼 수 있다.
충북에 고인돌 를 재현하고 있다
석재로 정교하고 안정감 있게 제작되어있다.
익 살스 럼이 정겹다.
제사 지낼 때 제사음식을 차려놓는 상석
충북 진천에는 국내 유일의 종 박물관이 있다. 철을 제련하고 다듬어 만든 종에 다양한 자료와 역사 흐름을 전시해 놓았는데 종 박물관을 진천에 설립한 것도 바로 철 생산과 유적이 남아 있다는 데 있다.
불심을 부르는 소리 범종은 사찰에서 시간을 알리거나 의식을 치를 때 사용하는 종으로 맑고 그윽한 범종 소리는 사찰의 분위기를 더욱 장엄하게 할 뿜만 아니라 그 소리는 중생의 마음을 정화하고 불심을 일으켜 잘못된 마음을 정화하는 의미도 담겨있다.
섬세하게 만들어진 보물들을 관전 라다 보면 우리 조상들의 창의적인 정신이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국립 청주 박물관은 1982년 에 착공하여 1987년에 완공되었으며 조경과 위치가 전국에서 제제인 가는 국립 박물관으로 명서 이 존재하며 미 곳에 오면 조상들에 창의성과 능력을 새삼 느끼게 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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