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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흥이 방죽 지킴이들그린 서포터즈/이형열님 2022. 9. 7. 11:18
'두꺼비를 지키는것이 곧 사람을 지키는것이다' 라는 책임감으로 청주 산남동의 원흥이 방죽을 지키고 두꺼비를 보호하는 활동을 하는 지킴이들이 있습니다. 두꺼비 생태문화관 원흥이방죽 두꺼비를 만나다 두껍아 ~ 두껍아 ~ 헌집줄께 새집다오~~ 어릴적 부르던 노래이지만 지금은 환경오염을 시각적으로 알 수있는 지표가 되는 동물. 등이 두꺼워서 두텁이라고 부르다가 두꺼비가 되었고 곤충을 잘 잡아먹어서 농사를 이롭게 한다하여 복두꺼비라 불리웠다 한다. 두꺼비 생태문화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하는 '두꺼비 놀이터',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하는 '생태그림책 읽기' 성인을 대상으로하는 '맹꽁이 K - 그림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