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서포터즈/방종열님

역사의 고장 초정리

30027 2022. 11. 22. 11:21

역사를 안고 가는 초정 행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초정 행군은 1444년 세종대왕이 초정 약수로 안질과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머무르며 한글 반포 작업을 마무리한 곳으로 유명하다. 

초정 행궁은 전시관과 독서당 및 수라간과 전토유 찻집 등의 시설이 있으며 세계 3대 광천수로도 유명하다.

행궁 초입새 에 있는 전통 한복을 대여해 주는 곳으로 전통 한복 입고 사진 한 장에 담아 가곤 하는 곳이다.

굴뚝 모양 의 자기로 윗뚜껑 에는 굴뚝새 한 마리씩 장식되어 있어 정감스럽다.

세종 대왕의 행차 모습이 재현되어 있다.

예스러운 전통 찻집으로 조상들의 다도 문화를 알 수 있다.

한글 반포를 준비한 곳을 재현시켜 놓았다.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 한복

수라간으로 우리에 전통 음식점이라 할 수 있겠다.

힘든 하루에 피로를 풀 수 있는 족욕탕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혼전의 는 해와 달 5 행성을 관측하는 기기로서 천문 관청과 교육 기관에서 천문 관측과 천문 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설치하였다 한다.

일성정시의는 해시계와 별 시계의  기능을 하나로 고안하여 낮과 밤 이 시간을 측정할 수 있도록 만든 천문 관측의 기 로서 세종 19년 에 최초로 만들어졌다.

소간의 는 간의 보다 작고 이동이 간편한 천체의 위치를 관측하고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천문 기기이다.

마을 어귀에 우뚝 서있는 마을의 상징 물이다.

 

세종 대왕의 눈병을 치료한 초정 약수는 체험장부터 당시의 역사적 기록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을 비롯 6동 12실 규모의 한옥 숙박 시설과 전통 상차림을 체험할 수 있는 수랏간 도 운영 되며 또한 전통 다과상 을 체험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