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고장 초정리
역사를 안고 가는 초정 행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초정 행군은 1444년 세종대왕이 초정 약수로 안질과 피부병을 치료하기 위해 머무르며 한글 반포 작업을 마무리한 곳으로 유명하다.
초정 행궁은 전시관과 독서당 및 수라간과 전토유 찻집 등의 시설이 있으며 세계 3대 광천수로도 유명하다.
행궁 초입새 에 있는 전통 한복을 대여해 주는 곳으로 전통 한복 입고 사진 한 장에 담아 가곤 하는 곳이다.
굴뚝 모양 의 자기로 윗뚜껑 에는 굴뚝새 한 마리씩 장식되어 있어 정감스럽다.
세종 대왕의 행차 모습이 재현되어 있다.
예스러운 전통 찻집으로 조상들의 다도 문화를 알 수 있다.
한글 반포를 준비한 곳을 재현시켜 놓았다.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 한복
수라간으로 우리에 전통 음식점이라 할 수 있겠다.
힘든 하루에 피로를 풀 수 있는 족욕탕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혼전의 는 해와 달 5 행성을 관측하는 기기로서 천문 관청과 교육 기관에서 천문 관측과 천문 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설치하였다 한다.
일성정시의는 해시계와 별 시계의 기능을 하나로 고안하여 낮과 밤 이 시간을 측정할 수 있도록 만든 천문 관측의 기 로서 세종 19년 에 최초로 만들어졌다.
소간의 는 간의 보다 작고 이동이 간편한 천체의 위치를 관측하고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천문 기기이다.
마을 어귀에 우뚝 서있는 마을의 상징 물이다.
세종 대왕의 눈병을 치료한 초정 약수는 체험장부터 당시의 역사적 기록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을 비롯 6동 12실 규모의 한옥 숙박 시설과 전통 상차림을 체험할 수 있는 수랏간 도 운영 되며 또한 전통 다과상 을 체험 할수 있다.